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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의)발(정기)


"낑낑 엉님 그거하자 낑낑"


최근에 시프는 발정기가 왔다


알토는 마치 이러면 안 된다는 듯 몸으로 거부하는 자세를 취하지만,

사실 내심 그 누구보다도 이 상황을 기다리고 또 기대하고 있었다


"시프 안돼...여기는 밖이란 말이야..."


알토가 시프에게 속삭이듯이 말했다


하지만 시프는 알토의 말 따위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이미 시프는 그의 흉물스런 좆을 약140cm가량 부풀린 후였기 때문이다


시프는 그의 좆을 흔들며 안절부절하며 고통스러워하기 시작했다


"낑낑 엉님 빨리 그거하자 그거"


시프는 격렬히 알토의 바짓가랑이에 그것을 비비기 시작했다


알토는 최대한 참아보려 노력했다


알토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알토는 결국 그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알토는 무릎을 꿇었다


시프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알토에게 도약했다


알토의 끝을 알 수 없는 심연과도 같은 공허한 어둠의 얼굴에 시프의 그것이 완벽하게 삽입되었다


"윽 억억 윾 그윽 윽"


알토가 고통스럽다는 듯이 그윽한 신음소리를 내며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쯉쯉쯉 쯉"


하지만 머지않아 알토의 블랙홀안면펠라 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구욱 그르륵 뷰르르릇"


알토의 굉장한 흡입력에 시프는 참지 못하고 사정해버렸다


하지만 어째서일까, 시프의 그것은 전혀 진정되지 않은 기색이었다


아니, 오히려 더 자극을 받아 한 층 더 거대해지고, 더 붉어지고,

더 단단해지고, 더 맥박이 느껴지고, 더 뜨거워지고, 더 찐득해졌다


알토는 보았고 이성의 끈을 놓아주었다


더 이상 알토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알토는 바지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투구를 제외하고 모든 갑주를 벗어던졌다


"우랴아아앗!!!덤벼라!!"


알토가 기세등등하게 워크라이를 외쳤다


시프도 이제 질 수 없다는 듯이 바로 알토를 눕히고 그 위에 올라섰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