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성에 파병간 로데일 기사가 그림자성 정문에있는 황금하마를 보았다.

저 황금하마가 무슨 용도인지 가시공의 군병에게 물어보자
군병은 우물쭈물하더니
작은 목소리로 흑기사들과 군병들이 들끊는 성욕을 해소할
필요가 있을때 쓴다고 말했다.

아아! 이 무슨 타락한짓인지! 국왕폐하,마리카이시여 저들을 구원해주소서!!
로데일기사는 매우 큰 충격에 빠졌다.


그러나 몇개월동안 여자 구경도못하고 뿔인간들만 학살하는 생활이 계속되자 로데일 기사도 점차 그 행위에 유혹을 느꼈다.
그러고 어느날밤 결국 눈을 딱감고 황금하마에게 성욕을해소했다.


그런데 다음날 황금하마가 다른곳으로 옮겨지는것이 아닌가?
로데일기사는 관심없는척 군병들에게 왜 황금하마를 치우는지 물었고 군병은 이렇게 답했다.

"소각로 거인들의 수리가 완료되서 창녀들을 만나러갈때
황금하마를 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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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원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