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멋진 락 가수의 콘서트를 갔다와서 감동 잔뜩 먹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음 콘서트가 있다고 해서 빠질 수 없지 하고 티켓 구매하고 가보니
걍 인지도 별로 없는 어린 남자 가수 손 잡고 자기 애인이라고 소개하며 LGBTQ찬양하는 발라드를 듀엣으로 부르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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