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를.
...헛소리라고?
피의 운명이 우리를 인도할 것이니, 블러드본의 PC 출시는 필연이다!
내 모든 힘을 다해,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겠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게이머들의 염원이 아니겠는가!
나는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아시나의 운명을 걸고 싸운 것처럼,
이제는 다른 운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블러드본...
그 피와 사냥의 세계는 수많은 전사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그곳에 닿지 못한 자들이 있지 않은가? PC로 출시되지 않은 그 게임이,
얼마나 많은 전사들의 갈망을 잠재우지 못했는지 알기나 하는가?
블러드본의 PC 출시는 단순한 요청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숙원이며,
더 많은 전사들이 그 운명을 마주할 기회를 얻어야 한다는 시대의 명령이다.
나는 나의 검과 번개로 이 염원을 관철시키겠다.
그 날이 오기를, 나는 결코 멈추지 않겠다!
이 모든것은, 아시나를 위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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