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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팔련 돈 받고 길 터주는것부터 족나 맘에 안들었는데



오브 좀 써서 침입 좀 했다고 지까짓게 주제도 모르고 감히 나를 죽이려 들어?ㅋㅋ



매듀라의 행동대장, 망각의 감옥 간수장, 녹아내린 철성의 군주, 휘석가 젤도라의 지배인, 왕도 드랭글레이그의 분노의 찬탈자인 이 나를????



작별이다. '린델트의 리쉬'.

나 '미추홀구의 김성원' 이 없던 시대의 범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