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으로 길게 쓸 때는 글이랑은 내용상 직접적으로는 상관이 없되 전체 글의 요약 역할 해주는 짧은 글 하나 먼저 넣고 시작하는 편인데


대부분은 학자들이 주고받을 법한 편지나 근든링 세계관 교수들이 쓸 법한 논문 이런 느낌으로 일부러 어렵고 장황하게 써놔서 


여기서 애들이 읽다가 많이 떨어져 나갈 거 같기도하고


앞으로는 빼는 게 낫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