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가 엘든링을 박살 내서 규율의 자리를 비워두고 거길 라니가 채우길 바랬을지도
고드윈의 죽음은 라니가 보내는 신호탄
라니는 마리카가 거기에 맞는 행동을 할거란걸 믿었던거 같고
마리카는 그 기대에 다소 과격하게 응했으며 그것이 규율을 부수는 것이였던거 같다
두 인물간의 합의가 아닌 서로가 생각하는 최선을 믿었고 거기에 맞춰 눈치껏 행동했던 이유는 엘짐과 두 손가락을 속이기 위해서고
고드윈의 죽음도 규율의 파괴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 같음
그렇기에 마리카가 원하는 결말은 별의 세기였을거 같다
초월적 존재에게 놀아나며 영원히 고통 받는게 아닌
죽음이라는 끝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통해 인간들 스스로가 번영하길 바란거 아닌가 싶음
별의 세기를 통해 찾아 올 어두운 시대는 인류에게 성장통이겠지만 말그대로 성장통이고 별의 세기야말로 그나마 해피엔딩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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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카리아 침공했던것도 마리카 뜻보단 라다곤 강행이라 볼 부분이 많았고 오히려 황금률에 기대 져버린 마리카는 황금시대 대신해서 라니가 다른 시대 열길 바랬을수도 있긴하지 - dc App
머야 그거 라다곤짓임? - dc App
카리아와 전쟁이 마리카 주도라면 호라루나 말리케스 혹은 메스메르 처럼 자식중 하나 대장격으로 보냈을건데다 라다곤이랑 마리카는 사이가 좋지않은데 라다곤이 직접 침공한거보면 카리아와 로데일 전투는 라다곤 자아가 주도한걸로 보일여지가 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