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이 들크 최종보스로 나올거라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으로 추정됨

미켈라는 프롬에서 들크 만든다고 말하기도 전에 들크에서 비중있게 나올거 같다고 추측되면서 온갖 기대를 받음


게일은 들크 최종보스로 나오기엔 다소 뜬금없는 비중 적은 NPC에 불과했고 그래서 발매 전 이에 대한 비판을 받음

미켈라단은 발매 전 비판을 받긴 했지만 어쨌든 구성 자체는
본편에서 최대 떡밥거리였던 미켈라와 본편 최고 인기 등장인물 중 하나였던 라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잘만 만들면 인기 없기도 힘들 보스였음


게일은 보스전을 기가막히게 잘뽑아서 출시 전의 비판 의견을 싸그리 잠재워버림

미켈라단은 보스전을 개좆같이 만들어놔서 정상화 패치를 한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까이고 있음


게일은 갑툭튀해서 들크 최종보스 자리를 뜬금없이 쳐먹은건 맞지만
그래도 화가 소녀와의 스토리가 짜임새 있고 감동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세계관 전체에서의 위상이 아닌 개인적인 인물 스토리에 관해서는 호평을 받음

미켈라단은 세계관 전체에서 최고급의 위상을 가진 등장인물들인데도 불구하고
들크에서 추가된 스토리를 거지발싸개같이 만들어 놔서
스토리로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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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황 숭배...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