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의 불사대, 심연의 감시자들은 아르토리우스의 뒤를 잇는다는 목적으로 탄생한 조직이었다.
따라서 시프와 콤비였던 그를 따라하며 모두 자신만의 늑대를 파트너로 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중 한 마리가 임신했다.
그러나 그의 주인은 좋아하는 대신 의아해했다.
"이상한 일이 벌어졌네. 내 파트너가 임신을 했네."
"축하할 일이군."
"난 내 파트너에게서 눈을 뗀 적이 없네. 다른 수컷 늑대와 교미할 시간 따위 없었어. 잠시 자네에게 맡겼을 때를 빼고."
"그럼 내 파트너와 했나 보군."
"그게 이상하다는 걸세! 자네의 파트너도 암컷이지 않은가!!"
추천에 고픈 나머지 그런걸지도...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문학대회 개최자 놈은 봐라 니가 원한게 이 꼴이냐 정녕 이 꼴을 보고 싶었던 거라면 스꼴라나 해라
꼴...꼴....
하아 내가 잘못했소 - dc App
꼴꼴꼴
???
어째서 임신한 늑대의 주인은 파트너에게서 눈을 뗀 적이 없었을까? 어째서 똑같은 암컷늑대의 파트너에게 맡긴걸까? 어째서 마지막에 그렇게 소리쳤을까?
크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