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잡기 전에 로가리우스 잡고 겜 넘 어렵다고 생각해서 교실동 노가다 30분 정도 하다가 DLC로 넘어갔거든


신비케한테는 월광검이 쌔다고 하길래... 근데 쪼랩 신비케는 신비케가 아니더라고. 사냥도구도 쌔다던데 신비를 42까지 올려도 메리트가 없는 느낌이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고. 닼솔1할땐 온슈타인&스모우 진짜 너무 짜증나서 아노르론도 보기만해도 스트레스였거든.


거기 밝고 넓은데 횡한 느낌 있어서 분위기도 음산한데 보스전도 짜증나고...



블본은 아예 칙칙한데도 불구하고 겜 플레이가 쾌적하기가 비할바가 아니었음. 센의 고성이나 병자의 마을처럼 헛디뎌서 떨어져죽고 이런게 거의 없고 맵 그냥 혼자 돌아다녀도 길 잃을까 걱정도 거의 없음.


레벨 디자인이 다크소울에 비해 낫다는 생각을 많이 했음. 스토리 전달하는 방식도 훨씬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