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싸워서 해결하는거같음

내 적의 적은 친구다 라는 원리에 따르면

호라루는 같은 빛바랜자 입장으로서 주인공이랑 힘합쳐서 엘데의 집승부터 조지고 나서 겨뤄도 되는거였고

특히 엘짐과의 결전을 앞두고 서로 힘빼고 있는게 비합리적임

말레니아도 주인공이랑 협력해서 미켈라부터 찾고나서 싸워도 되는거였는데

걍 나랑 이념이 다르다 = 무조건 사살

이런 개념이 박혀있는거같음

삼국지로 비유하자면 위나라가 남하하고 있는데 촉나라랑 오나라가 힘 합칠지언정 지들끼리 싸우고 있는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