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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힘든 진실에 힘겨워하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팠다...

본인이 죽여달라 간청하는 모습을 차마 지나칠 수가 없었어...

나... 잘한 거 맞지...?


고마워하는 마지막 모습이 자꾸 아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