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마치고... 제사장으로 돌아와서 쉬고있을때...

화방녀가...나지막한.. 목소리로...내 귀에 대고....

제 안의 어둠에 닿아주세요... 하고 속삭이면....

그대로 불끈해서... 갑옷 벗을새도없이... 강제로 눕히면...

화방녀는....조심히 다뤄주세요... 재의 귀인님.... 히잇...

부끄러운 소리를 내며....

당신의 불로... 자신을 뜨겁게 해달라고 애원하겠지....

하악 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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