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프리데한테 구박 받는거 같아서 납치해서 손 잡고 기내 돌아다니면서 한손에 사탕 물리고 돌아다니다가 저녘에 집에 들어와서 목욕물 뎁히고 어려도 레이디니까 알아서 씻으라 하고 씻는동안 저녘밥하고 다 씻으면 머리 말리는거랑 컨디셔너 로션 발라주면서 모발이랑 피부 관리 도와주고. 같이 프리데 뒷담화 하면서 어리숙한 남자의 저녘밥을 먹고. 무릎에 앉히고 스꼴라 같이 하면서 디저트로 푸딩먹이고 졸리면 침대에거 토닥 토닥 하주면서 재워주려다가 같이 잠들고 늦은 밤에 같이 깨어나서 부시시한 머리에 배 글적 글적 거리면서 소녀 얼굴 씻기고 엎어주면서 몰래몰래 못된 프리데 몰래 윗층 올라가서 침대에 눕히고 머리 쓰담 쓰담하면서 아빠웃음 지으면서 높게 뜬 달보며 터벅 터벅 집걸어가고 싶다. 프롬갤러들 다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