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ㅈ같거나, 피흡이 있는 보스라도
깨고나면 '어? 그거 쉬운 보스인데?' 라고 뇌가 받아들이게 되는 거임
세상살 때 주변에서 '용서하면 마음이 편해진다'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 같음
어떤 일이 벌어지고 나서 그걸 끌어안고 끙끙앓는 인간보다
그걸 잊고 나아가는 인간이 더 생존률이 높아서 일 수도 있음
하지만 변하지않는 사실은 그게 좇같다는 것이고,
용서하더라도 잊으면 만되는 것임
왜냐, 똑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나와는 달리 그 사람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기 때문임
한마디로, 나한테 어떤 일이 아무것도 아닌 이유는 내가 더이상 그 일과 관련없기 때문이란 것임
무띵왕 카메라 ㅈ같아서 잡다가 해탈해서 써 봄
인간의 삶에 철학을 안겨주는 게임 ㄷㄷ
진짜 살면서 프롬겜은 해봐야 됨. 일단 스트레스 저항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