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 탄약 껍질]
슬픈 병사가 남긴 연습의 흔적
미숙함의 책임은 정해진 수순일 터,
그러다면 자격없는 이라도 이를 되돌려 놓으면 된다
한때 존경받던 신성한 의무는 이윽고 성하지 못한 자라도
잡아가는 소일거리가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용사들은 더욱
서로를 보듬는 것이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을 프롬식으로 설명하기
소설 처럼 양이 많을 필요도 없고,
짧지만 굵게 스토리를 넣는 것이 핵심임
이미지도 직접 제작할 수는 있겠지만,
구글에서 다운 받는 걸로 충분
순수하게 재치와 글솜씨로 승부를 보는 대회인 거임
떡볶이. 쌀이나 밀로 빚어 뽑아낸 떡을 양념에 버무린 음식. 오랜시간 필부의 맛과 가격으로 대중들과 함께 해왔다. 대륙의 역병과 공산국가의 전쟁으로 황폐해진 지금은 더 이상 그 때의 가격으로 돌아갈 수 없다.
ㄹㅇ 요런 느낌으로
거울 얼굴를 비추어 볼 수 있는 도구. 소문 속에는 비추어진 너머에 귀신이 나타난다고 한다. 하지만 비추어 보이는 건 귀신보다 못한 낯 뿐이다. 사용하여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지만 구태여 자주 볼 일은 없다. - dc App
실크 송아직 태어나지 못한, 빛바랜 게임 패키지.안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다.애초에 만들어지지도 않았으리라.실낱 같은 희망을 놓지 않고게임을 찾아 배회한 이들도 있지만그들 모두 망자가 되어, 실크 송에는 닿지 못했다.게임쇼에 절망 있으라. - dc App
아 ㅅㅂ 띄어쓰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