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약속을 전혀 모르겠네

진짜로 너의 반려가 되어주겠다면

말레니아가 죽이러 왔을때 이 악물고 불의 치유까지 쓰면서 거부할 이유가 없고

가짜로 반려가 되어주기로 한거면

그 시절부터 매혹이 걸려있던건가?

근데 매혹이 걸려있으면 그냥 자살을 했겠지

아니면 미켈라와 말레니아가 차별받는걸 보고

라단이 존나 착해서 내가 상냥한 왕이 되겠다라고 말한걸

미켈라가 과대망상으로 상냥한 (나의) 왕이 되어주겠다네?라고 착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