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은 아저씨로 쭉 나오다가 사실은 전 장작의 왕과 친구였다 이러는데
뭐 그간 보여준 캐릭터성하고 행적이 전혀 연관점이 없어
이 아저씨가 장작의 왕하고 친구였는지 세번째 로스릭 형제였든지 검은 손의 마지막 인원이었던지 그런건 막판에 아무거나 갖다붙여도 그냥 그렇구나 할 뿐이지 나랑 상관있는지도 모르겠고 필연성이 안 느껴진다
설령 필연성이 있다고 해도 욤전 자체도 구리고 지크벨트의 조력이 마음에 와닿을 만큼 어려운 것도 아니라 딱히 뭐 느낄게 없고
뭐 지크벨트가 거인 타는걸 좋아해서 한번쯤 거대망자 어깨 위에 있는걸 봤다던지 장작이 되는건 괴롭겠지 타오르는 일인 만큼 말이야 같이 지크벨트의 친근함이랑 동정심을 연계해서 느낄 수 있도록 복선이라도 뿌려놓던지
아무튼 이 반전은 별로였고 그냥 지크벨트의 낭비라고 느꼈음
욤 보스전 재밌음 스톰룰러 없이 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