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멜리나 죽으면 안돼겠지? 걔 불쌍하잖아~ 이러면서 꼬시는데 정작 그 때까지 맵 다 돌고 와도 멜리나 얼굴 보고 말 들을 일이 별로 없어서 도저히 공감이 안돼요
차라리 올드킹마냥
여어, 빛바랜 자.
샤브리리다.
틈새의 땅을 습격한다. 같이 해보지 않겠나?
황금 나무에 주어진 녀석들은 너무 미적지근해.
전쟁 같은 건, 결국엔 죽일 수밖에 없다고.
그렇지?
이랬으면 샤브리리의 캐릭터성이나 논리와는 별개로 설득력은 오르지 않았을까요
뭐 아님 말고요
암어씽커 듀듀듀
개인적인 생각인데 멜리나와의 대사가 너무 없는게 엘든링 몰입도를 다 망쳤다고 생각함 아무리 생각해도 멜리나 분량이 제일 많았어야했는데
편의성도 좋고 다 좋은데 너무 그 쪽을 중시하다가 스토리의 한 축이 꺾인 셈이라,,,
수라검거
멜리나 역할은 그저 인도해주는 무녀일뿐인게 더 나은거같음 반려가 아니니깐 서로 각자갈길간다는 느낌 그래서 볼때마다 반가웠음 리액션은 각 지역 npc들이 혜자스럽게해줘서 외롭지도 않고 - dc App
근데 그래서 오히려 샤브리리의 설득에 "걔가 나랑 뭔 상관읾 자기 사명 방해하면 나도 죽이겠다는데,,," 라는 반응이 나와버리니까 좀 그래요
쿨하게 가는데 제 3자가 감성팔이하는건 이해안되긴함 차라리 왕의 그릇이라면 스스로 태워~ 너가 더 대단한데 왜 짜치게 무녀한테 맡김? 하는게 낫긴하지 - dc App
ㄹㅇ 샤브리리도 그 말을 하긴 하는데 멜리나 갬성팔이에 끼워넣듯이 나와서 차라리 그걸 메인으로 삼아서 존심 긁고 덤으로 멜리나도 살릴 수 있다고 말하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역시 죽이는 것밖에 배우지 못했나... - 멜리나
근데 막상 포앤서 해보니까 올드킹 루트도 갑자기 튀어나온 느낌이 엄청 강해서 이걸 프롬뇌로 잘 버무리면 엄청 맛있는 놈이긴 한데 뜬금 없는 거여서
목줄에게 싸패기질이 있다는 걸 심지어 플레이어도 모르니 뭐... 그럴 만도요
너와 함께라서 좋았다구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