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미갓 접목의 고드릭이랑 미팅할라고 보스룸 입장하면 고드릭이 비룡 시체에 잘 가라고 인사해주자늠?
왜 그 비룡 한마리는 스톰빌 성에 그것도 고드릭의 인사를 받는가 어제 고드릭 잡으면서 생각해 봄
고드릭은 데미갓 중에서도 마리카 직계가 아니라 건너건너 혈통인걸로 아는데 그래서 다른 데미갓보다 파워도 약하고 전체적으로 좀 딸리잖음? 말레니아한테 뭐 해보지도 못하고 발려서 발가락에 뽀뽀하고 길이나 열어주는 치욕스런 일도 있고
고드릭 얘도 그걸 잘 알아서 스트레스 받다가 옛날에 황금의 고드윈이 사룡 포르삭스를 친우로 뒀다는 얘기를 알게 됨
그래서 '어? 이거 나도 용과 친구가 되면 더 더 파워한 데미갓이 되겠지??'
이 생각으로 림그레이브 호수 폐허 근처에 서식하던 비룡 새끼를 잡아옴
(보스룸 비룡 시체 보면 크기가 다른 비룡보다 작아서 어린 개체로 추정. 왜 림그레이브 호수냐면 가까우니까)
강제로 잡아온거라 친구는 못되겠고 부하로 두면 고드릭 입장에서 이거나그거나라 길들여보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용이 죽음
그래도 길들이는 동안 정인지 예우인지 인사하고 보내주는데 마침 빛바랜자 등장.
이래서 보스룸에 용 시체가 있는거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용 키우는 고붕이는 커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