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 너무 아쉽다.
라단 말고 그냥 고드윈 육체에 미켈라 영혼이 들어가서 제 2의 엘데의 짐승처럼 변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여기에 트리나 루트를 라니 루트처럼 깊이 있게 설계해서 트리나를 미켈라 앞까지 데려가면 변모해버린 엘데의 짐승에서 미켈라 영혼만 똑 없애고 주인공이 그 힘까지 흡수하는 거였든, 쓰러뜨리고 나서 트리나랑 퓨전한 미켈라를 흡수하는 거였든.
고드윈이랑 트리나를 중심으로 서사를 풀어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렐라나랑 메스메르까지 재밌었는데 팍 식어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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