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숨어있던 모그를 기어코 찾아내서 처죽였다고는 해도 천성이 의심병 환자인 레다가 한마디 의사조차 밝히지 않은 빛바랜자를 그림자땅으로 이끄는 게 과연 자신의 의지였을까? 애시당초 시체 손 좀 만졌다고 빨려 들어가는 게 맞나? 마당 청소하던 백금인1이 몰래 음흉한 성욕을 표출하려다 빨려 들어가면 워떡함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빛바랜자로부터 미켈라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뭐였을까?
개구리 한마리 드가봐야 묘지평원 주검사 선에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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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땅에서도 인도가 보이니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그 대사도 있었네
삧이 미켈라까지 잡는 건 정해진 수순이라는거네 미켈라의 계획 때문에 그림자땅이 무대가 된 것 뿐이고
미켈라의 매료가 걸린 상태라고 생각했으니 들여보낸거지 안그랬으면 고치 앞에서 죽치고 앉아있었을듯
게일 마냥 레다한테 입장시킬 권한이 있었던 걸까
들어가는 방법은 따로 있지만 삧은 레다를 통해 들어왔다가 맞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