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분명히 주군을 버린다 두번 선택해도 어디선가 갑자기 황자가 나타나더니 "늑대여. 나를 버릴셈인가?" 하면서
세키로가 빡 각성해서 "아닙니다 버리지 않습니다" 라고 하면서 올빼미랑 싸우는거 아니었음??;;;;;
그리고 씨발 분명히 게임 초반에 철칙은 중요하다며 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그 중요한 철칙을 지키는데 왜 수라 루트로 가냐고 ㅋㅋㅋㅋㅋㅋ
아 멘붕 뒤지게 오네 걍 다른 세이브 파일로 처음 부터 다시 할까???
난 이제 슬슬 올빼미 잡고 기원의 궁 가야지 ㅎㅎ 이러고 있었는데;;;;
너가 선택한 수라엔딩이다
난 어쩌면 황자의 명령을 받는 것에 지쳐있었던걸지도...ㅎㅎ
오로지 철칙을 지키는 고독한 닌자의 길을 선택한거라고 생각하고 싶다
철칙 잘 살펴보면 올빼미가 그런말함 부모다음으로 중요한걸 가슴에 새겨두라고 황자고 자시고 제일 중요한거는 부모라는거 올빼미가 얘기해줌 결국 철칙을 지킨다->올빼미를 따른다->수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