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끔씩 플레이하느라 한 일주일 걸린 거 같다.
오랫만에 해서 재미있었다. 60프레임으로 할 수 있다는 점과 빠른 로딩, 컴으로 된다는 간편한 접근성은 에뮬의 장점인거 같다.
단점으로는 메모리 누수로 인해 느려짐 튕김이 잦고 에뮬이 개발 단계라 게임의 여러 사운드, 그래픽 효과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다.
불꽃 이펙트, 아이템 글로우 효과 같은건 물론이고 옷에 피가 튀는 등의 핵심적인 효과도 그러했다.
각종 모드를 떡칠해야 이정도란 뜻이다. 이정도로 플레이하는 것도 상당한 노오력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많은 유저들이 시도해줬으면하긴 한다. 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에뮬 개발도 빨라질테니
그러나 한편으론 초회차를 에뮬로 플레이하는 것은 굉장히 비추한다.
초회차의 경험을 여기저기 누락된 반쪽짜리로 만들지 않았으면 하기 때문이다.
에뮬 플레이 시도를 한다면 클리어 경험있는 유저들이 색다른 느낌으로 시도하는식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요약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상당한 노오력이 필요함
지금 시점에서 초회차 플레이를 에뮬로 하는 것은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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