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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소울의 첫 지역인 볼레타리아 성문 1-1
특정 구간을 진행하다 보면, 처음 컷신에서 만났던 드래곤이 다리에서 불을 뿜으며 너를 위협해온다

그리고 그 주변에는 용 둥지가 있는데, 이곳에 있는 아이템은 매우 유용하지만 자칫 잘못 갔다가는 그대로 직화구이가 되어 숏컷도 못 연 채로 사망할 수 있다

이 겜에 뉴비가 있긴 하나? 암튼 써보는 뉴비를 위한 용 둥지 빈집털이 공략. 버튼 누를 정도의 능지만 갖고 있어도 정말로 쉽게 털어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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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리에서 비벼주면 저렇게 용이 불을 뿜기 시작한다
브레스를 유도하자마자 존나게 달려준다

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스태를 전부 소진하면 한동안 뛸 수 없는데, 그거 계산해서 오링 안 나게 잘 관리하면서 먹어주자
사실 오링나도 상관 없다. 시간 넉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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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은 당당하게 빈집털이를 하면 된다

레드 드래곤이 용 둥지 침입했다고 헐레벌떡 날아오는 게 아니라, 불 다 뿜고 공중 비행 한 바퀴 조져준 후 다리에 원위치해서 너가 있는지 없는지 보고 오는 거기 때문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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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심하면 안 되는 것이, 드래곤 한 마리가 더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꼬리 밑 템 두 개는 섣불리 다가섰다간 꼬리 휘두르기에 맞고 요석으로 사출될 수 있다

그냥 잠깐 근처 깔짝거려주면 꼬리치기 시전하니까, 그거 유도한 후 다가가서 마저 먹고 좌측으로 빠져주자
좌측 아래로 빠진 후에, 앞으로 더 가면 맛있는 템이 더 있으니까 꼭 먹어주자

마지막 템까지 다 털어먹었으면 슬슬 다리에서 불 뿜던 놈이 복귀할 텐데, 이 위치에 있어주면 브레스 안 맞으니까 안심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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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드 드래곤이 용 둥지에서 다시 다리까지 날아오려면 또 시간 한참 걸리니까, 타이밍 잘 맞춰야 하던 다리 건너기도 그냥 여유롭게 건너줘도 된다







이 곳에서 먹을 수 있는 템 중 유용한 건 아래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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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화염 저항을 높여주는 반지다. 특정 구간을 지날 때 혹은 특정 보스(2-1 2-2 2-3 보스)와 싸울 때 꽤 괜찮은 선택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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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장비 중량을 50%나 늘려주는 반지. 원조 하벨 반지 되시겠다.
성능이 매우 화끈한 만큼, 장갑 정도만 타협해주면 기본 스탯에서도 간판 갑옷인 플루티드 갑옷을 얼추 입을 수 있을 정도가 된다. 인겜에서 가장 유용한 반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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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염의 방패. 데몬즈소울에서 다섯 개밖에 없는 대방패 중 하나다
아마 데몬즈소울 뉴비라면 도트힐 효과가 달린 목재 대방패인 심판자의 방패를 많이 쓰긴 할 거다
만약 그걸 쓰지 않겠다면, 가장 추천하고 싶은 대방패가 이것. 무게도 적당하고, 물방 100%고, 강화할 때 무색 데몬 소울 먹는 것도 아니고, 화염 저항이 높아 특정 구간 진행 or 특정 보스전 때 매우 유용하다
물론 나중에 화염 방어 100%인 시염의 방패가 나오긴 하는데, 이건 필드 성향 맞춰야 얻을 수 있고 무색 데몬 소울을 먹기도 하고 좀 더 무겁다


충성

오늘의 공략은 여기까지

유튜브에 검색하면 뭐 불 안 맞는 위치가 어디니 마니 그런 소리하는 공략들 많은데 이게 제일 안전하고 여유롭다

갤에 있는 디먼즈 공략만큼은 시간 날 때 천천히 채워놓고 정리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