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엔 렐라나 어거지로 몸 비틀어 깨고
바로 그림자성 들어가버려서

레다, 프레이야, 뿔인간 빼곤 못보고

후반에 아무튼 싸우는데 왜 싸우는진 모름 상태였는데


2회차 초반에 천천히 그림자 알터도 돌아다니고
티에리에도 만나서 트리나도 깨보고
안스바흐, 무아 스토리도 다 보고
보스방 앞에 프레이야, 레다도 만나서 불러보고

추구하는 것이 완전 다르지만
미켈라의 매혹에 걸려 억지로 묶여있던 일곱명이
서로가 추구하는 길을 따라 갈라지는 과정이 재밌었음

dlc 보스들은 좀 오바다 싶은 애들이 많았는데
npc 퀘스트 라인은 ㄹㅇ 역대 소울류 게임 중에서
제일 입체감 있게 묘사된 것 같음

에니스 일림 마지막에 난투전은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