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거 복지를 하는 거임

정확히는 "부거를 복지했다" 라는 상상을 하는거지

이어서 내가 뿌린 가상의 버거로 행복해하는 가상의 프붕이를 상상하는 거야

프붕이는 별생각없이 응모했던게 당첨된 걸 보고는  신나서 소리를 막 질러

그리고 허둥지둥 안감은 머리위로 모자 눌러 쓴 채 507882년만에 방에서 나와 버거집으로 뛰어가서는

당당하게, 자랑스럽게, 하지만 약간은 주변 눈치보면서 qr코드를 내밀고 부거를 받는 프붕이를 상상하는거야 

조심스레 받아들고는 신줏단지 모시듯 덜덜 떨면서 집으로 돌아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드디어 한 입 깨무는 거지

그 순간 내 머릿속에는 가상의 패티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하고 고소한 육즙이 입안에 감돌아 행복해하며 눈물흘리는 프붕이가 있는 거야
  
이렇게 하면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훈훈한 기분들고 잠도 잘옴 

ㄱㅣ분안좋을때마다 이거 하는데 ㄹㅇ 효과좋음ㅋㅋ

게임얘기 : 월은 쓰다가 그냥 거합쓰면 사거리 역체감 좆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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