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크 소울3 2015년 e3 행사장 입구의 동상.
그 곳에서 알려진 이 동상의 테마이자 다크 소울3 자체의 테마는 주님(신)에게 기원하는主に祈る.
(다크 소울1 dlc 최종보스 심연의 주인 마누스의 일본 명칭은
심연의 주 마누스深淵の主マヌス
이걸로 심연의 주는 심연의 신(다크 소울의 난쟁이)을 의미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봄.
위의 동상의 테마의 주主는 그윈이나 왕들의 화신 쪽이겠지만)
2.
2016년 인터뷰에서
미야자키 사장님은 다크 소울 후속작에 대해 딱히 생각해 둔 것도 없고
프롬은 원래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드는 회사이므로
다크 소울 시리즈로 쌓은 기술로 새로운 걸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고 싶다고 하였지만,
향후 다른 직원이 새로운 기술로 자신만의 다크 소울 후속작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면.
굳이 반대하고 싶지 않고,
이후에 은퇴작으로 다크 소울 시리즈를 다시 한 번 더 만들어볼 생각이 0는 아니라고 함.
2016년 시점에서 만들고 싶은 차기작은 에스카플로네 같은 판타지+메카물.
다크 소울 보드 게임의 제작에 미야자키씨나 프롬 소프트웨어는 관여하지 않음.
미야자키 아재가 자주하는 보드 게임은 아캄 호러와 광기의 저택(둘다 크툴루 신화 계열 보드게임)
다크 소울 보드 게임의 크라우드 펀딩 방식은 흥미롭다고 함.
크라우드 펀딩 방식은 게임 제작에 있어서도 흥미롭군요.
왜냐하면 게임 제작 시작에 앞서 그 재미와 가치를 발표하고 고객에게 이해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랍니다.
그러므로, 프레젠테이션의 고객층이 고정되면
기획 내용 자체가 그 고객들만을 향한 것으로 치우쳐가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크라우드 펀딩이라면 기존의 고객과는 다른 고객에게도 게임의 재미와 가치를 프리젠테이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시작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있다고 생각되므로, 게임을 다양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아날로그 게임(보드 게임, TRPG게임)에 대해선 가능하면
(던젼&드래곤 레벨1 정도의 난이도의) TRPG를 만들고 싶다고 하지만
한번 몰입하면 다른 것은 신경 못 쓰니 지금은 무리라고 함.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하스스톤Hearthstone도 즐긴다고 함.
2016년 인터뷰 시점에서 신작(새로운 IP)의 제목은 2017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함.
3.
미야자키 아재에 대한
일본의 다른 게임 개발자들의 발언
(드래콘 퀘스트 제작자, 페르소나 시리즈 제작자,
사일런트 힐&사이렌&그라비티 데이즈 제작자, 니어 시리즈 작가의 합동 인터뷰)
사일런트 힐&사이렌&그라비티 데이즈 제작자 분은
미야자키씨는 게임보다는 독서부터 먼저 할 사람이라고 언급.
드래곤 퀘스트의 제작자 분은
소울 시리즈의 멀티 시스템(영체 시스템) 때문에
소울 시리즈를 매우 질투한다고 발언.
미야자키씨와의 첫만남에서 물어보니 데몬즈 소울은 사실 베타 테스트도 하지 않고 팔았다고 함.
그리고 미야자키씨는 만화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고함.
페르소나 제작자 분은 미야자키씨와 만났을 때
소울 시리즈의 소울라이크류 원조가 된 난이도 조정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답변은 "(난이도 조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어렵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이렇게 만들었다고 함.
그리고 테스터 100명을 통해 의견을 모와서
게임의 진행 방향을 바꾼다고 게임이 재미있어진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고도 함.
4.
2017년 7월에 미야자키 사장님이 닌텐도 본사에서 나오는 게 목격되고 사진 찍힘.
기사를 올린 사람은 이전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따뜻한 세계관의 신작 관련이 아닌가 추측.
5.
다크 소울의 화톳불 시스템은
처음에는 킹스필드의 회복의 샘 시스템을 생각했지만
미야자키 아저씨가 취미로 등산을 갔다가
매우 춥고 힘든 상황에서 불을 쬐면서
따뜻한 치유감을 느껴
"아, 이것은 좋구나..." 하였기에
'다크 소울'도 어둡고 차가운 세상이고, 거기에 치유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라고 생각했다고 함.
샘보다 화톳불이 모임의 상징이 되기도하고, 너무 과장되지 않고, 꾸밈없이 노출된 곳이기에
세계관에 어울려 채택됨.
(아트워크북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옴
계승의 제사장이 개발 초기에는 본래 물의 신전이라는 이름으로
무척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로서 물과 나무와 부드러운 빛과 조용한 음악이 있는 장소로 컨셉을 잡았다고 함.
이후에 스토리의 중심이 불의 계승 쪽으로 잡히고 세계의 뱀 설정이 추가되면서
제사장의 물을 삭제하였다고 함.
+ 본래 물의 신전의 화방녀이자 메인 히로인인 프리실라도 삭제되었다가 회화세계 맵의 보스로 부활)
그래서 프리실라가 이뻣구만 - dc App
댕추
2017에 신작 제목 알수있는거임?
따뜻한 세계관?
화방녀... 용꼬리... 메인히로인... 프리실라... 이건 팔린다. - dc App
따뜻한 분위기의 우익 게임을 말하는것인가?
선불자 불계승같이 따뜻한거 말하는건가
따뜻한 세계관은커녕 검은 닌텐도가 되었다고 한다
2017에 게임쇼에서 신작 발표할곳은 PSX 밖에 안남았을텐데 - dc App
프리실라 용꼬리 뜨끈뜨끈
플랑베르쥬// 다른 인터뷰에서 다크 소울3 dlc 이외에 개발 중인 게임이 3개 정도라고 하였으니 소니와 닌텐도에 하나씩 둔 것일지도 모르겠음. 다크 판타지 신작이라고 언급한 게 소니 쪽일 것 같고, 기존에 프롬에 안 어울리는 좀 이상한 분위기의 게임이 닌텐도 쪽일 듯.
트라이엘// 아마도 12월 PSX에서 블러드본2 아니면 소니와의 합작인 새로운 소울 시리즈 발표하지 않을까함. 이전에 블러드본 관련 인물들이 회식한 것도 있었고.
등산아재ㅋㅋ
화톳불 ㅋㅋ 아... 이것은 좋구나
아... 코레와 이이나...
마누스가 그럼 결국 그 난쟁이란 거
ㄴ 확정은 아니지만 다크 소울 관련으로 主만이 쓰인 건 마누스 정도라. 다른 한자도 같이 들어간 것은 主神 로이드가 있기는 함.
또 마누스의 영문명은 Father of Abyss인데, 主와 Father이 공통적인 의미를 가지는 건 기독교의 신임. (주님, 하나님 아버지 등등)
프리실라 화방녀....근데 그러면 불의 세계가 아니니까 화방녀가 아니라 수방녀아닌가?
ㄴ 화톳불 설정은 물의 신전 때도 이미 있었다고 함. 다만 물의 신전의 화톳불은 물 한가운데에 화톳불이 있었다는 듯. 아트워크 인터뷰에서 원화가 중 한명과 만나자마자 한 이야기가 불과 우주의 탄생에 대한 것이라는데 이미 거기에서 불이 그 시작으로 설정이 잡혀있었던 듯.
고리도시 나올때 마누스가 난쟁이 아니라고 못박았지않나
ㄴ 그런적 없었을껄. 1편에서 고리도시와 난쟁이 이야기를 더 하고 싶었는데 못넣었단 것일텐데.
화톳불 설정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