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였다간 속에서 각성하려는 미친불이 깨어나니까 위험하다고 오지말라고 하다가계속 자극받다간 각성할까봐 후딱 주인공을 제압하려 달려들고그러자 주인공한테 얻어맞곤내 고통도 이제 끝낼 겸쟤네들이라면 내 안에서 각성할 미친불의 왕도 처치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겁벌의 검 뽑고 죽은거임?그리고 그 몸을 숙주로 깨어난 미친불의 왕이랑 싸우는게 2페이즈고?그러면 미드라 본인은 그저 선량한 사람이엇던거네
사실 이미 한계의 한계까지 다다른 미드라가 그렇게 논리적인 생각을 하진 못했을거고 그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었다는게 더 맞을거임
일반적인 고문의 범주를 한참 넘어선 형벌을 받은채로 몇십년의 세월이 지났는지 알 수 없을 정도니까
미드라 본인은 그냥 학자아닌가
존나 위험해서 오지 말랬더니 기어코 와서 아파 죽겠는데 더 때리니까 못버티겠다고 놓은거라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