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똥무기 노렙업 런에서 폭풍우 제사장을 일찍 간 이유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 구출할 수 있는 npc 때문이다
감옥에 갇힌 채 손가락만 빨던 이 친구의 이름은 도굴꾼 블라이지
얘는 소울의 자취라는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 500소울에 무제한으로 모셔주는데, 대충 다크소울 시리즈의 유혹하는 해골 포지션의 템이다
게다가 먹히는 적이 많아서 상위호환이다
폭풍우의 제사장은 디먼즈 필드 중 악명이 높은데, 그 이유가 숏컷 하나 제대로 없으면서 저렇게 높은 스펙의 몹을 공중에서 원거리 견제가 들어오는 일자형 통로에 배치했기 때문이다
미야자키 미친 새끼.. 시부야는 왜 쫓겨난 걸까
아무튼 그런 몹도 품속의 소울의 자취 던지고 뒤잡하면 프리패스 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해도 대미지 상승이 없는, 희대의 똥무기로 노렙업 런을 뛰고 있는 지금. 소울의 자취는 내 진행에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 분명하다
참고로 이 소울의 자취는
인게임의 모든 흑팬텀(=암령) npc들한테 통한다
특히 필드 완흑 때 나타나는 흑팬텀들은 스펙이 혼자 다른 겜 하는 수준인데, 그냥 자취 던지고 뒤잡만 반복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npc 구출부터 소울의 자취 활용에 관한 갤 공지용 공략은 나중에 자세하게 써봐야겠네
공략용 새캐릭을 판 게 아니라 챌린지런 중이라 공략 쓰기가 좀 애매해
쨌든 순항 중
잠만 저거 암령한테도 통했다고?
다크소울 시리즈도 해골 통하는 npc나 암령 좀 있는 데스우 디먼즈는 전부 통하고
레이저 귀신 구간은 저거 업스면 못 깨겟슴
완흑 때 슈퍼 붉은 눈 샌즈 나오는거 보고 쌍욕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