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은 갑툭튀한건 맞아도 게일하고 화가소녀 스토리만 따로 떼고 보면 꽤 감동적임 미켈라단은 스토리 자체가 질적으로 안좋은건 둘째치고 기존에 인식 좋았던 캐릭터 이미지를 나락으로 박아버린거에서 이미 실드불가 확정임
굳이 살려야 하나 싶더라 본편에서 잘 마무리되었는데
그래서 파쇄전쟁에서 왜 싸웠는지 도저히 설명 불가예요 ㄹㅇ WWE 수준이 아닌데
자기가 신만 되면 전부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평소 호감 갖고 눈여겨 보던 이복형 반려로 맞으려고 땅 하나 썩창낸 놈이 됐음
오히려 난 들크 최종보스로 게일이 나오니깐 본편에서 망가진 애들이 없어서 좋았음
ㄹㅇ 그냥 딱 외전느낌으로다가 어차피 본편 스토리에서 굳이 더 뭐 힐 것도 없었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