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황금률에 회의감을 느껴서 자신만의 평화롭고 차별없는 세계 만들어본답시고
그림자의 땅에 들어가긴 했는데
사실상 그 목표를 이루기위해서 성수와 성수 주민, 말레니아 유기에다가
이미 뒤진 라단을 모그의 시체로 되살려버리는 미친 패륜급 행보
특히 난 성수 유기가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함
말이 좋아서 좋은 세계 썩은 황금률 버리고 내 세상 만들기지
사실상 행보로만 보면 황금률 건국기랑 진짜 다를바가 없는 악행임
약간 엘든링에서 자주 보이는 메시지 같은데
취지는 좋으나 그 과정에서 결국 목적을 잃고 자신도 똑같아지는 그런 느낌인거 같음
난 성수유기는 문제가 아닌데 트리나 유기가 문제라고 생각함
고드윈 재탄이 성수랑 연관되어있고 고드윈 재탄이 실패한이상 미켈라가 성수 버리는건 예정된 일 같았음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자신을 따르던 성수군을 유기한게 아니라 애초에 고드윈 재탄용으로 키우던데 성순데 고드윈 재탄이 실패하니까 버린거지
난 성수 유기가 제일 악행라고 생각함 한 귀부기사들이 주둔하는 정도의 시설이었다면 그럴수도 있는데 얘 스토리 보면 백금인, 혼종 등등 난민들을 ㅈㄴ 받아놨음 근데 큰 문제가 백금인들은 그렇게까지 학대 당하고 차별당하면서까지 성수에 들어가면 구원받을거야 라는 희망까지 불어넣어놨는데 유기 해버렸으니까
미켈라의 대의로만 보면 버릴 시설이지만 평화와 차별없는 세상을 모토로한 미켈라가 그런 짓을 한건 모순이라고 봄
트리나 버린시점이나 어머니랑 같은 방식으로 신되는 거 자체가 같은실수 반복한거라 봄. 라니가 비슷해보여도 그나마 미켈라와는 다른방식으로 규율 새우는데 미켈라는 지 엄마랑 똑같이 외부존재 하청이나 다를바 없는 꼭두각시 되는거라 - dc App
신의 문에서 신되는거 자체가 외부신 숙주되는걸로 보이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