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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때 모그를 처음으로 잡고 아무것도 없는 보스방 뒷쪽으로 갔을때 


웅장한 모그 배경음악이 꺼지고 모그윈의 공허하면서도 신비로운 브금이 들려올때


저 끊어진 다리를 보면서 좀 많이 신비로운 느낌을 받았음


도대체 왜 끊어져 있을까 뭐가 이어져있었을까 뭐가 이어질까?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리인듯


솔직히 들크 입구 여기일줄 알았는데 그냥 미켈라 손만짐 순간이동 딸깍이더라


사실 40만원이나 줘서 놀랐던 기억이 더 강하게 나긴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