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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로 - 닼3 - 리마 루트타는중


군인이라서 저번 여름에 한번 찍먹했다가 괜찮았어서 이번 휴가때 엔딩까지 달렸음




근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솔직히 별로였음 전에했던 3를 너무 재밌게 했었고 그걸 토대로 생각하고 시작했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분위기나 느낌은 비슷해도 세부적인 시스템들이 진짜 너무너무 불편하게 느껴져서 게임하는 내내 짜증이 많이 났었다

좆같은 지형지물이랑 잡몹이 너무 많았고



가장 좆같았던건 화톳불이랑 보스 사이의 간격? 오늘 못자리 니토 4공왕 그윈 등등 다 잡으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감정임


열심히 트라이를 하다가 뒤진거까진 오케인데 그러고 부활해서 보스까지 가는 거리가 너무 멀었음

그냥 먼것도 아니고 위에 써둔 좆같은 지형지물+좆같은 잡몹들을 지나쳐서 보스방까지 가야하니까

트라이할때마다 피로도가 너무 심하더라 가끔 현타와서 화면안보고 w 스페이스만 누른적도 많음



그렇다고 아예 개씨발 좆노잼 망겜이다? 그건 아닌듯 전투 충분히 재밌는거 맞고 배경 스토리 분위기 등등 감성도 좋고

근데 그것들이랑 견줄만큼 불편하고 좆같은 요소들도 많았어서 게임 내에서 자강두천 하는느낌



세키로나 닼3는 가끔 들어가서 보스 휘적거리는데 리마는 그럴일은 없을듯

함께해서 즐거웠지만 다신 보지말자 요정도 느낌이 드는 게임이였다


전역하면 스꼴라랑 엘든링도 해봐야지


+ 온슈타인 스모어가 가장 어려웠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