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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런 무력으로 이 내게 찾아와 도전장을 내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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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이다, '법왕'.


나 '법무부장관 김성원' 이 없던 시대의 범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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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달의 왕녀 김성원'.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 제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