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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멋있음


비록 용가리중 최약체지만 엄연히 용이 나오는 장소인 아길 호수를 경고해주고 한번 죽었다 오면 잔소리 하면서도 갈손 사인 남겨서 도와주는 츤데레


아길을 잡고 심장을 얻으면 이걸로 용찬을 할 수 있다고 플레이어에게 용도를 알려줌


처음 림그레이브에서 모험하는 플레이어가 처음 만나는 암령 네리우스한테 농락당할때 달려들어서 구해주고 나중에 찾아가면 잘 싸웠다고 칭찬해줌


리에니에에서 협력하고 나면 확실히 암령중 용찬 기도를 써서 강한 편인 엘레오노라에 대해 경고해주며 색 잃은 단석 5를 줌


엘레오노라를 마주하고도 차마 사랑하는 여자를 벨 수 없어 피가 주입된 손가락만 정확히 베어내는 제라툴 정신을 보유한 순정남


죽고 나서도 리치가 엄청 긴 본인의 무기를 남기고 가고 이 무기 성능도 매우 좋음



로지에르 제렌 네필리 등등 호감 NPC는 많고 많지만 유라도 충분히 그 반열에 낄만큼 멋있는 놈이라고 생각한다


샤브리리한테 존재감을 뺏겨서 그렇지 얘도 충분히 멋있고 플레이어에와 도움을 주고 받는 NPC인데 유라 언급은 없고 샤브리리 얘기만 나와서 안타깝더라 얘덕분에 네리우스도 죽이고 용찬이 뭔지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