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롬뇌는 두가지 추측이 나오는 경우 그냥 하나가 맞다고 가정하고 쓴 프롬뇌임#


#평소 프롬뇌와 달리 상당한 양의 뇌피셜과 일방적인 추측과 끼워 맞추기가 들어가 있어서 진짜 하나의 의견으로만 봐주셈#



프롬뇌 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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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의 계획은 상냥한 세계 만들기


이는 본편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되었고



아마 그것은 처음부터 결여된 채로 태어난 약한자들이었던 미켈라와 말레니아가 약한 자신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상냥한 세계를 꿈 꾼 것이고


이는 본편 미켈라의 성수에서 미켈라가 백금의 사람과 혼증을 비롯한 핍박받는 약자들을 초대한 걸로 핍박 받는 자들이 없는 상냥한 세계를 이루려고 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고 미켈라는 세계를 상냥하게 만들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는 상냥한 누군가를 자신의 왕으로 만들고 자신은 신이 되어 새로운 규율을 쓰겠다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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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는 자신들에게 없는 강함을 그리고 상냥함을 라단에게서 봤고


미켈라는 어린시절 라단에게 나의 왕이 되어 달라고 바랬다.



그리고 미켈라가 자라난 지금 미켈라는 이제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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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켈라가 그림자땅으로 향하려는 이유는 시작부터 이어진 인과를 초월해 모든 것을 안는 새로운 신이 되기 위해


아예 어머니 마리카의 황금률 전체를 부정하고 처음부터 자신만의 규율로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그림자땅으로 가려고 했다.



이는 라니도 비슷한 방식으로 별의 세기를 열려고 하는데


추측상으로 라니는 자신의 육신을 운명의 죽음으로 죽여서 두 손가락의 간섭에서 벗어난 것과 달리


미켈라는 아예 황금나무의 규율이 없는 그림자 땅으로 이동하여 황금률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신이 되려고 한 것으로 추측한다.




이때 미켈라가 상냥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셋



자신의 왕이 되어줄 상냥하고 강한 자의 영혼과


그 영혼을 담을 몸


그리고 신이 된 자신



황금의 고드릭 사망


미켈라가 먼저 생각한 강대한 영혼은 고드윈이었다.


본편에서 "상냥하다"라는 언급은 찾을 수가 없지만


그의 불명예스러운 죽음 후에도 그를 지키고 따르고 있는 수많은 죽음의 기사들, 노장 니아르, 그의 친우 포르삭스와


귀공자, 왕자라는 가장 유력한 다음 엘데의 왕이었던 고드윈은


음모의 날 밤에 영혼만 죽은 채로 살해 당했고 육신만 살아서 온전한 죽음을 맞지 못한 상태였고


미켈라는 그런 고드윈을 자신의 왕으로 삼으려고 하였고 미켈라의 성수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된다.


굳이 살아있는 자신의 존경했던 라단을 죽일 필요도 없고




이 미켈라의 성수가 고드윈 재탄을 위해 무슨 역할을 했는지 정확히 나온 것은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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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윈의 재탄이 실패함과 동시에 소르 성채 옥상의 유령은 이제는 미켈라의 성수를 볼 수 없을 거라고 하였다.


이로 인해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은 미켈라의 성수가 자라라는 것과 고드윈의 재탄은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며


성수는 아직 멀쩡히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고드윈의 재탄이 실패하자 유령이 "당신의 성수"를 볼 수 없겠다고 말하는 걸로 봐서는


고드윈 재탄이 실패하면 성수가 그대로 더 이상 자라나지 못하고 썩어서 사라지거나


혹은 미켈라가 성수를 버리고 떠나거나 둘 중 하나라고 추측한다.



결국 재탄이 실패했을 때


미켈라는 다음 계획을 실행하기로 한다.



고드윈 재탄이 실패한 이상 성수에 깃드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텐데


미켈라는 성수에 깃들고


그와 동시에 말레니아에게 라단에게 미켈라가 약속의 왕을 기다린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그를 죽이라고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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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는 미켈라의 명령을 훌륭하게 수행해냈다.


그녀는 케일리드로 진격하여 라단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고


실제로 적사자군은 밀리고 밀리다가 케일리드의 거의 끝 통곡의 사구까지 밀려


통곡의 사구에서 말레니아와 라단은 최후의 결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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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는 평생 억눌러왔던 부패까지 해방시키며 미켈라의 명령을 들었고


라단에게 미켈라가 약속의 왕을 기다린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말레니아는 실제로 라단을 이기기 직전까지 갔고 성공적으로 살해 직전까지 갔지만



미켈라의 또 다른 인격인 트리나는 그런식으로 라단을 왕으로 만들어서 그림자땅에 가서 신이 되는 것은 미켈라에게 감옥이라고 생각하였고


귀부기사단과 말레니아를 자신의 권능으로 재워버리면서 끝내 말레니아는 라단을 죽이는 걸 실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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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케일리드에는 트리나의 검이 존재하고 케일리드 부패 늪의 귀부기사를 잡으면 낮은 확률로 트리나의 수련을 드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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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레니아는 핀레이에게 업혀 잠든 채로 성수로 돌아왔고



미켈라는 말레니아가 라단을 죽일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기에 굳이 의미 없는 성수에 깃들며 모그에게 납치 당해 그림자 땅으로 이동하였지만


말레니아는 라단을 죽이지 못했고


미켈라는 그림자 땅에서 오지 않는 자신의 왕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까지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본편 미켈라의 행적임


많은 추측과 증거가 없는 정황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재미로만 봐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