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게임 엔딩보고 짜릿한 전율을 느끼는거 같다 아마 초딩때 닌자가이덴 깨고나서 환호 질렀던 이후로 처음인듯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긴하지만 그 장벽만 넘는순간 이 게임이 왜이렇게 사람들에게 사랑받는지 깨닫게 되는거 같다

나도 그렇고


개인적으론 보스 난이도는 왕들의 화신보다 무명왕이 더 높은듯 씨발 무명왕..... 20트라이 가까이 한거 같은데 다시 생각해도 빡친다 ㅋㅋㅋㅋㅋ 근데 왕들의 화신은 원트에 깨서 뿌듯함ㅎㅎㅎㅎㅎ


어려운 보스를 고생끝에 잡고 뿌듯함을 느끼는것도 다크소울의 매력이지만 극악의 난이도 라는 게임에서 자기 실력을 증명했다 라고 느끼고 뿌듯함을 느끼는것도 이 게임만의 늪같은 매력이라고 생각함 51시간 동안 너무너무 재밋었다


근데 다회차 돌리면 뭐 바뀌는거 있음? 그냥 적들만 쌔짐? 보스 패턴이나 이벤트 같은건 안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