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가 탐험한곳에 오면 앵강하면 거기를 끝내고싶어하던데 나도 그렇고
자세히 말해서 눈 앞에 트리가드가 보여서 잡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잡아야하고 시작하자마자 멀기트쪽으로 달려가서 멀기트가 보이면 잡아야겠다라고 생각한 이상 스펙이 딸려서 후퇴하면 굉장히 싫어함
엘 dlc도 어디까지 도달했는데 가호가 부족해서 보스가 불합리하다고 느낄수도있고
그러면 제작자가 의도한 스펙이 아닌 스펙이 부족한상태로 보스방에 도착했는데 얌전히 기분 안나쁘게 다른곳으로 유도할 방법이 있을까
그렇다고 오픈월드고 맵 탐험하는겜인데 진행하다가 아무튼 무슨 봉인으로 막혀있다 이래놓으면 좀 짜치잖아
걍 사람 심리가 그런거라 어쩔수없음 내가 먼저 빼면 진거같은 느낌 드니까
트리가드 옆에 대놓고 있는 우회로, 멀기트 앞에 대놓고 있는 백령사인 같은것도 캐치 못하는 유저한테 더 이상 간접적으로 설명해봐야 못알아먹을 것 같음
케일리드 까마귀 같은 놈들로 여기 바로오면 좆되는거 보여주는게 있긴 한데
근데 그건 멀기트나 다른 보스한테도 한대 처맞고 느낄만하지않나
일단 소울류 처음하면 어려운거 알고 계속 박는 뉴비도 더러 존재하고 트리가드 멀기트가 아예 뉴비 찍어누를만큼 압도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함 할만하다고 생각하니까 계속 트라이 하는거지
나도 이랬는데 쌍고일 씹새끼들 만나고 자존심 버리고 딴데 밀고 돌아왔다..
가장 잘 표현한 돌아가시오는 케일리드 입구에 있는 까마귀만한게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