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넘어..
검성까지 격파한 끝에
최고회차 종귀 노부적 노데스 노용윤으로 인간회귀 엔딩을 봤기 때문이다..
조금만 쎈 공격들 맞으면 다 한방에 가서 허무하게 몇번 가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하니까 진짜 짜증나더라
잇신, 의부 이런 보스들은 많이 잡아봐서 패턴 거의 다 아는데도 강공 잘못 피하면 무조건 한방이라 엄청 걸렸음
그리고 저런 고난이도 보스들 말고 주조, 불소 같은 미니 보스들은 깡딜이 더럽게 쎄서 자꾸 죽으니까 얘네도 만만찮게 빡셌음
진짜 주조 이 미친놈은 혼자 있어도 깡딜이 더럽게 쎄서 힘든데 잡몹도 엄청 깔려있어서 잡몹 잡다가 죽은거도 꽤 여러번임
위 짤은 의부 보스 직전에 간신히 주조 잡고 간파 키 잘못 눌렀다가 저 승병한테 찔려죽은거임.. 저 때 진짜 허무하더라
의부나 잇신은 기본 스펙도 꽤 쎄고 강공 회피 각도 잘못하면 한방이라 진짜 피말렸음. 저런데서 죽고 다시 할때마다 빡종하고 싶더라 ㅋㅋ
겐붕이는 진짜 ㅈ밥일줄 알고 대충 패다가 개전 불사베기 못 피하고 한방에 가기도 했음
하여튼 어찌 됐건
불사베기 뽑을 때 한번,
엔딩에 마지막으로 죽어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까지 맞춘 나를 '늑대'라고 불러다오..
물론이지 수라
족고수
물론이지 들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