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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의 기사 파일 명이 '밤빛눈의 기사'였고,

그 무기는 신비보정을 받는데다, 다리는 퇴화되어있음



그렇다면 수렁의 기사는 백금인이고, 수렁이

녹스텔라의 슬라임과 같은 형상인 것도 설명이 됨.



따라서 대다수의 백금인은 밤빛눈의 여왕을 따른다고 볼 수 있음.



적어도 개발단계의 스토리는 그랬을 것이고, 그렇기에 수렁이 되어서도

트리나를 지킬려고 한 것이라는게 내 생각임.



대표적인 인물로 로레타가 있고,

뼛가루 종과, 환혼달팽이가 연보라빛인 것도 관련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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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의 성수에 그 많은 이들을 모은것도, 불쌍해서 모은게 아니라

북유럽 신화의 라그나로크처럼 큰 전쟁을 위해 모은 것일 거임.



그래서 처음 구상에는 밤빛눈의 여왕 또는 트리나를 중심으로

신의살갗, 녹스텔라의 희인, 백금인등의 세력들이 뭉치는 방향이었을 것임.



미켈라가 성수를 버린 것도 DLC에 와서야 확정지어졌으니,



미야자키 입장에서는 미켈라와 트리나라는 두 분기점을 미리 만들어 놓고,

어느 방향으로든 스토리의 방향을 돌릴수 있게끔 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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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1. 엘든링 스토리에서 미켈라/트리나는 게임 개발을 더 쉽게 하기위해

마련해 놓은 분기점이다.



2. 엘든링 DLC는 설정보다는 납기일과 만드는 사람 편의대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