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텅 빈 필드
그나마 텅텅 빈 필드에서 한번 잡으면 리젠도 안되게 만들어놔서 재료템 같은거 노가다도 못하게 만들어둬가지고 다시 갈 일도 없게 만들어버린 점
본편에서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희생을 꺼리지 않는 흑막과 약자를 위하는 선한 성자라는 양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매력적인 지략가의 면모를 가진 캐릭터를 들크에서 근친똥꼬충개초딩년으로 변모시키고
난이도 조절과 탐험강제라는 명목으로 만든 파편시스템은 누가봐도 개같이 실패
심지어 파편이라는 시스템으로 탐험강제라는 강수를 뒀음에도 한정된 던전에서 사용하던 유기적인 맵 연결을 오픈필드에 적용하니 탁 트인 공간임에도 다가오는 심각한 피로감과 괴리
화룡점정으로 미야자키 인터뷰랑 트레일러 사기까지
절대적인 분량이랑 역대급으로 퀄이 좋은 애들덕분에 JOAT까진 아니어도 여러모로 짜치는 포인트가 돋보이는 들크였음
블본들크를 언제나 되야 넘을까
"그림자나무 베일 뭐임" "이야기해줄수 없음 (나도모르니까)"
제값못하는 폐급은 아니지만 이걸로 마무리한다고 생각하면 아쉽기만 함
근데 파편 실패라는건 과연 다수의 의견일까? 평가 보면 유독 한국 중국만 낮던데?
근데 엘들크보다 짜치는 점이 적은 거지 블본 들크가 압도적goat인 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