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미켈라를 가장 두려운 반신으로 만드는 능력은 빛고리나 빛기둥 따위가 아니라 매혹 능력이었는데
정작 미켈라단 하다보면 애미터진 패턴들 가운데서 가장 허접한게 매혹 잡기임
나 잡기 써요 하고 대놓고 텔레폰 펀치마냥 날아오는데 맞으면 데미지는 하나도 안들어오고 그걸 2번 처맞아야 즉사하는데 그거 2번 처맞기 전에 보통 개초딩 분신 처맞고 먼저 죽는게 정상임
매혹 푸는 기믹템인 그림자나무 잡아야만 얻는 룬은 말리케스전 손톱마냥 유의미하고 재밌게 상호작용하는 것도 아니고 힐할 타이밍도 없는 보스전 중에 그거 쓸 시간도 없음
이쯤되면 대체 왜 라단 뒤에 매달려야 하는게 미켈라여야하는지도 의문이 드는 수준임...
하나하나 파볼수록 만들다가 만것같은 새끼..
만들다가 말았으면 몰라 아예 철저하게 헛다리를 짚은 구석들도 한두개가 아니니까 더 한심함
듣고보니 매혹이 무섭다는 애를 대려다가 무력에만 집중한 모습이네 - dc App
솔직히 매료잡기 걍 즉사였어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그건 그것대로 개초딩이야
그럼 ㅈ같은거랑 별개로 연출은 좋았을듯 - dc App
잡았다 놔줘서 짜치는것보단 걍 일관성있게 개초딩인게 나은듯..
생각해보니 그냥 슬그머니 놔주는 것도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대체 왜 굳이 빛기둥이었어야 했을까
그 매혹으로 세계관 무력 최강을 유혹해서 싸우는거보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