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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코옵중에 만난 퍼리커마 갈손


난 갤에서 퍼리 어쩌구저쩌구 하는거 다 농담인줄 알았느데


얘는 보법부터가 달랐음,,,,


캐릭터와 본인이 물아일체가 된 듯이


제스처도 조신한것만 쓰고 절대 안 달림 차분하게 걸어다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진짜 움직임이 그냥 다름 처음 느껴보는 느낌


이때 아 이건 진짜구나 싶어서 공포를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