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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에서 순례자란, 성지를 방문하는 신자를 뜻하는 말인데,


이 성지라는 것은 신앙에 큰 공헌을 한 사람 즉, 성인과

관련이 깊은 곳이 많이들 지정됨.



그 성인이 죽은 곳이나, 기적이 발현한 곳, 또는 

예루살렘과 같이 종교와 관련깊은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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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크소울3의 배경이 되는 로스릭과 그 일대는

장작의 왕을 수 세대에 걸쳐 배출한 성지중의 성지임.



스스로를 불의 계승을 위해 희생했으므로,

가톨릭으로 치면 순교자 즉, 성인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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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리치가 [깊은 곳의 성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도,

불의 시대라는 신앙을 위해 희생했기 때문에 성자라고 불리는 거임.



즉, 위에 언급한 호칭들은 멋있게 들려서 붙여진게 아니라,

실제로 종교적인 전통을 기반으로 하고있어서 붙여진 거란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