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트와 모그였다는게 아이러니다뿔달린 채 태어났다는거 하나만으로 하수구에 처넣는건 틈땅의 너무 큰 손실이었던거같음그냥 키웠으면 틈땅의 미래도 달라지지 않았을까그런데 걔네 애비가 갓난애때 갖다버린 자식을 어케 알아보는거임?하수구에 가둬놨어도 교류는 있었나?
흉조 태아설명 보면 버렸기보단 유폐에 기까워 보였어서 교류가 가능했을걸 - dc App
왕가의 흉조태아 - dc App
아.. 그래서 자기 부모에 대한 인지도 있고 기본소양도 있는건가 모르고트 차림새는 누추한데 너무 기품 넘쳐서 그냥 하수구에서 막 자란 티가 안나더라고
ㄴㄴ 교류는 없었을거임 흉조 애들은 진짜 지하 하수도에 버린게 맞고 그나마 모그 모르고트는 왕족이라 뿔이라도 안잘리고 버려진것 심지어 구속구로 봉인까지 한거 보면 확실히 버린건 맞음
왕가의 흉조의 아이는 아무도 뿔을 자르지 않는다. 그 대신 아무도 모르게 지하에 버려져 영원히 유폐된다. 그리고 조용히 공양의 동상이 만들어진다 모르고트가 가지고있던 왕가흉조 태아 내용이 이거인데 판단은 자유 - dc App
헐.. 그거 그냥 말이 공양이지 위패잖아 걍 갖다버리고 죽은사람 만든거네 흉조태아를 못얻었는데 그런 배경이었구나
유폐 했다는 말이나 구속구 있는거 보면 아예 유기보단 감금이 아닌가 싶은데. 아예 관심안두고 방치했으면 구속구를 따로 만든것도 쌍둥이들 행동거지가 다른 버려진 흉조들이랑 차이나는점도 이상함 - dc App
그렇기엔 마리카 트라우마가 심하지 않았을까 자식이 자기 마을 사람들 젓갈담군 새끼들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 dc App
직접 낳은쪽이니 아무래도 트라우마 정도가 달랐을거임. 왕입장에서 마누라가 흉조 자식 낳았단말 들려도 끔찍한 일인데 과거 피해자였던 여왕이 직접 출산한거라 - dc App
ㄹㅇ 끔찍하긴 하다 뿔 자르지도 않고 갖다버렸을정도면 그거 자르는동안 잠깐 보는것도 싫었다는거네
왕가흉조 태아아닌 그냥 흉조태아 설명보면 뿔자르면 죽는다는 이야기 강조하고 있어서. 죽이진 않으려고 뿔그대로 두고 버린거라고 생각함 - dc App
흉조는 뿔 자르고 버리는데 왕족은 안 잘르고 버림. 근대 왕족 흉조가 그 둘이니 알겠지
생각해보면 마리카는 성전을 보낼만큼 뿔인간들에게 엄청난 증오심을 가지고 있는데 막상 자기 배에서 나온 자식새끼가 뿔인간의 형상이면 사랑을 주는건 불가능하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