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나오기 전까지는 솔직히 뭔가 단순히 자기 아들이 살해 당했다고 해서 우발적으로 부수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했음


뭔가 예전에 글 쓴적 있긴한데 미켈라랑 연관지어 미켈라를 밀어주기 위해 모종의 도박이었다고 생각했는데


dlc를 해보고 스토리를 연계 해보니까 


실제로 우발적으로 부쉈을 가능성도 충분히 높다고 생각이 바뀜


원래 본편 당시 마리카는 일단 적어도 태생부터 평범하진 않을거다 본편에서도 신성한 능력이 있는 희인의 땅에서 왔다


이런 언급으로 생각했을때 분명 날때부터 특별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dlc 스토리 보니까 희인의 땅은 그림자의 땅을 의미했고 신성하다는 그냥 무녀로 태어났기에 신성하다라는 소리를 들은거였고


진짜 평범한 인간 소녀 출신이라고 알게 되니까 


인간의 감정을 가지고 실제로 아들을 잃고 절망해서 부순게 아닐까 함


엘데를 받을 당시에는 무언가 달콤한 말로 속삭여서 여왕이 되었지만 막상 되보니까 어두운 부분과 악행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던 차에 자기 아들까지 잔인하게 살해되니까 멘탈 나갈만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