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짐/위대한 의지/두손가락/라다곤 << 이 황금률 패거리
이건 그냥 알못의 추측이고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 있음
미켈라가 고드윈 생전에 교류를 한 정황이 있고 고드윈이 죽은 시점은 손아래 형제들이 성장(미켈라 육체 제외)한 이후임
황금의 고드윈은 완벽한 자식처럼 묘사되었음
포용적인 품성과 강한 힘,
고드프리와 마리카의 적통
무엇보다 멀쩡하고 타고난 저주도 핸디캡도 없어
누가봐도 훌륭한 후계자감이었단 말임
그런데 두손가락인지 엘짐인지가 마리카의 후계, 다음 대 신인 반신(신인)으로 점지한 셋 중에는 고드윈이 없음
라니/말레/미켈라
이 셋의 공통점은 라다곤의 핏줄이라는거임
고드윈을 두손가락-위대한 의지가 마음에 안들어한게 아닌가 싶음
너무 완벽한 후계자감에 너무 입지가 굳건하니까
자기가 찍은 애들을 마리카 후계자로 만드려면 기존의 후계자를 조져야 하잖아
하필 그게 검은칼날이나 라이커드, 라니의 필요와 맞아떨어졌고 고드윈을 죽인거지
라니퀘 하다보면 참모 이지가 그림자 종은 라니가 두손가락의 의지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정확한 워딩이 기억 안남) 미쳐버린다고 알려주는데,
고드윈 살해사건 당시에 블라이드가 안 미쳤었단말임
그렇다는건 고드윈 살해가 황금률 패거리가 용인하는 범주 안의 행위였다는거 아님?
그꼴을 본 마리카가 멘탈 박살나고 엘든링을 부숴서
사실상 자살해버린게 아닐까
나름 고드윈이 최후의 희망같은게 아니었을지
일단 라니는 주모자는 아님 사람들이 약간 착각하는게 라니는 운명의 죽음이 필요했던거지 고드윈을 죽이는게 목표는 절대로 아님 다만 고드윈을 죽이려는 세력과 이해가 일치 했던 부분이 바로 운명의 죽음을 손에 넣는다 이거 한가지 때문에 라니는 들어간거임 고드윈을 싫어해서 반신 후보에 올린게 아니라 고드윈은 신의 역할이 아닌 왕의 역할 후보 였을 가능성이 매우 큼 또한 고드윈을 죽인 검은칼날 집단은 dlc가 나옴으로써 그림자 땅의 세력의 암살자라는게 밝혀졌는데 마리카가 도망치고 성전으로 그림자의 땅을 전부 불태우고 부수자 그 보복성으로 고드윈을 죽였을 확률이 매우 높음
ㅇㅇ 라니가 주모자라고 생각지 않음 라니를 반신 후보에 올린것도 라니 의지는 없었을거임. 라다곤 핏줄중에 뭔가 특출하다고 판단된 요인이 있으니 쌍둥이와 함께 후보로 점지된거라고 생각함 고드윈이 왕 후보일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신과 왕(그 들크 그놈들 조합 말고) 모두 마리카 자손으로 내정된 상태였을수도 있겠네 ㄱㅅ ㄱㅅ 고드윈 죽인 배후가 마리카라는 설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리카가 한 일은 아닌것같아서 황금률 쪽에서 한짓이 아닌가 생각했었음 그런데 사건의 실체가 그냥 서로 복수에 복수를 반복한 것 뿐이었다면 더 씁쓸하다..
복수에 복수를 더한다 라는 스토리가 가장 엘든링과 마틴이 쓴 스토리에 어울리긴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