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달 반동안 프롬겜 스콜라 선물받아 처음 입문해서
2회차 누적소울 거남충 내리죽이며 7천만 만들었고
DLC 백왕이 기르던 냥냥쓰 두마리 빼고 다른 보스는 다 잡았음

하도 노잼이라 중간에 캐릭터 암컷타락 시키기도 해봤음

먼가 썩은자들 하는거 보면 이상한거 되게 많이 하는데
뭐 어케 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극단적으로 어려운데에 시간 낭비하기도 싫어서 아예 방향을 잃음

이제 목적이 없음 매듀라 세바퀴 구르기도 해봤는데 시간 낭비 같음

먼가 즐길게 떠올라도 매마른 늪에 물 한 방울씩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 속에서 결국 깨달았음

이건 외로움 이라는걸

병신 잡초게임이라도 함께 즐길 사람이 있으면
없던 흥미도 생기고 있던 분노도 식는 법인데 여기는 존나 사막임

이런 생각할 때마다 우울해 오방치 하러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