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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이 다스리던 죄의 도시는

심연의 불꽃에 삼켜져 주민들은 잿더미가 되었음.



그리고 천사는 작 중 심연의 권속이라는 묘사가 나오는데



그렇다면 죄의 도시는 심연의 권속인 천사를 숭상하다

죄의 불꽃이 넘쳐흘러 멸망했다는 설명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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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1편에서 우라실과 작은 론도가

카아스의 유혹에 넘어가 멸망한 것 처럼.



심지어 죄의 도시에 넘쳐나는 시체들 조차

물난리 론도의 시체와 유사함.



어쩌면 죄의 도시의 주민들이 선량한 욤을 신뢰하지 못한 것은,

심연의 뱀이 둘 사이를 이간질 했기 때문인지도 모름.



다크소울1에 이어 2의 나샹드라, 3의 하얀 벌레에 이르기 까지

[ 이간질 ]은 심연세력의 종특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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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릭 근처에서 순례자들이 천사가 되는 것도 그 영향일 것이고,

왕국 곳곳에 있는 날개달린 뱀은 카아스가 맞는 것임.



세계 곳곳에 지각변동이 일어남에 따라, 모든 지역은 로스릭으로 모이게 됨.

팔란의 성채와 카사스의 지하묘, 이루실과 죄의 도시, 깊은 곳의 성당 모두 심연과 관련깊음.



로스릭이 불의 계승으로 유명해진 이유도, 불의 계승을 확실하게 끝내기 위해서고,

앞서 말했던 [ 이간질 ] 전략도 로스릭에서 제대로 써먹었음.



조금 상상력을 펼치자면 엘드리치가 심해의 시대를 대비해 인간을 먹은 것도,

작은 론도에 흡혼을 가르친 카아스가 엘드리치를 일깨워 졌을 수도 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