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이 다스리던 죄의 도시는
심연의 불꽃에 삼켜져 주민들은 잿더미가 되었음.
그리고 천사는 작 중 심연의 권속이라는 묘사가 나오는데
그렇다면 죄의 도시는 심연의 권속인 천사를 숭상하다
죄의 불꽃이 넘쳐흘러 멸망했다는 설명이 가능함.
마치 1편에서 우라실과 작은 론도가
카아스의 유혹에 넘어가 멸망한 것 처럼.
심지어 죄의 도시에 넘쳐나는 시체들 조차
물난리 론도의 시체와 유사함.
어쩌면 죄의 도시의 주민들이 선량한 욤을 신뢰하지 못한 것은,
심연의 뱀이 둘 사이를 이간질 했기 때문인지도 모름.
다크소울1에 이어 2의 나샹드라, 3의 하얀 벌레에 이르기 까지
[ 이간질 ]은 심연세력의 종특이었음.
로스릭 근처에서 순례자들이 천사가 되는 것도 그 영향일 것이고,
왕국 곳곳에 있는 날개달린 뱀은 카아스가 맞는 것임.
세계 곳곳에 지각변동이 일어남에 따라, 모든 지역은 로스릭으로 모이게 됨.
팔란의 성채와 카사스의 지하묘, 이루실과 죄의 도시, 깊은 곳의 성당 모두 심연과 관련깊음.
로스릭이 불의 계승으로 유명해진 이유도, 불의 계승을 확실하게 끝내기 위해서고,
앞서 말했던 [ 이간질 ] 전략도 로스릭에서 제대로 써먹었음.
조금 상상력을 펼치자면 엘드리치가 심해의 시대를 대비해 인간을 먹은 것도,
작은 론도에 흡혼을 가르친 카아스가 엘드리치를 일깨워 졌을 수도 있다는 것임.
욤한테 문양이 있었나요 근데
ㅔ
욤한테 문장이 있는 지 처음 앎
저 욤문양 아트북에서 공개된거임?
욤이 있고있는 옷에 자수로 놓여진 문양임
오오
맞네 그럼 로스릭 내전도 설명 되고 천사 신앙이 말 그대로 심연을 숭배하는 것도 맞았네 나중에 퇴적지 지역 폐허가 된 로스릭에서 심연관련 몹이 우글거리는 것도 그렇고
같은 맥락에서 로자리아=거트루드도 설명된다고 생각함. 감춰진 축복 아이템으로 보아 거트루드의 어머니 로스릭 여왕은 그위네비아의 먼 후손인 것으로 보이는데, 로자리아의 소울로 회복계통의 기적을 연성할 수 있음. 뿐만 아니라, 로자리아를 지키는 구더기 인간들은 천사신앙 기적을 쓰는데, 대서고쪽 거트루드의 새장 바닥으로 나가면 천사신앙 기적을 쓰는 구더기 인간이 있음. 같은 심연의 세력을 숭상하기에 깊은 곳의 성당으로 피신할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럼 레오날이 로자리아 죽이려 한 것도 그위네비아 핏줄인 거트루드가 심연에 잠식돼서 죽임으로서 해방시켜주려 한건가?
알다시피 다크소울1에서 암령 계약은 다크레이스임. 다크소울3에서 암령 계약은 로자리아의 손가락이고, 그 뒷배경을 살펴보면 둘 다 심연의 뱀이 있다는 공통점이 생기는 것임. 또, 로스릭의 엠마가 주는 청교 계약은 암령와 대립하는 영체니까, 이 두 계약은 내전중인 로스릭의 현 상황을 반영한 것이 되는 것임. 레오날이 로자리아를 죽인 것은 확실하게 답할 순 없지만, 심연에 잠식되어서 일수도 있고, 일종의 바지사장 처럼 로자리아가 아무것도 못하고 심연의 세력에 놀아나는 게 안타까워서 죽인 것 일 수도 있음.
저게 욤 자궁문신임?
천사 좀 이쁜거같아
평소에 뭘 보길래
천사가 심연의 권속이라는 묘사가 혹시 어디에 나옴??
우선 성직자 클래스 장비 설명을 보면 불사자가 어둠의 못자리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라고 되어있음. 퇴적지의 천사는 저주를 걸어서 죽이는데, 저주는 심연과 어둠에 관련깊은 속성임. 저주치를 쌓는 바실리스크와 깊은곳의 저주가 발견되는 곳도 심연과 관련깊은 장소들이고, 어둠 그 자체인 인간성이 바닥에 깔린 고리의 도시에선 성직자들이 저주를 검. 연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퇴적지의 할멈은 요엘과 똑같은 외형을 갖고있는데, 나중에 천사가 됨.
로스릭성 날아다니는 나비가 론돌 순례자한테 나온걸로 보이고 천사 본체인 번데기가 순례자 시체에서 자라는거 보면 어둠이랑 엮이는건 맞는거 같음
흥미롭네
메스메르는 카아스다